포켓 로그에 대한 2분 규칙
포켓 로그에 대한 2분 규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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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술한 콜로솔트도 옹골참 특성을 보유하고 있으며, 짓궂은마음 특성의 경우 엘풍, 오롱털, 깜까미(숨특) 등이 보유하고 있다. 특히 엘풍의 경우 극초반 풀숲에서 나오는 데다 숨특도 아니라서 굳이 코스트를 투자할 필요 없이 지나가다 잡아서 씨뿌리기 요원으로 쓸 수 있다. 단 한 가지 주의할 점은 짓궂은마음의 경우 악 타입 포켓몬에게는 변화기 자체가 무효화된다는 점은 주의해야 한다.
알로라 라이츄: 섬이나 해변 바이옴에서 피카츄에게 천둥의돌이나 빛의돌 사용.
상점에서 메가링/다이맥스밴드를 구매하면 이후 나이트/다이버섯이 등장하며, 이를 사용가능한 포켓몬에게 사용하면 진화의돌을 사용하는 진화처럼 진화하는 연출이 나온 이후 인벤토리에서 변화를 되돌릴 수 있다.
모든 아이템에는 희귀도와 가중치라는 개념이 존재한다. 희귀도는 아이템의 등급을 나타내는 것으로, 아이템이 제시되기 전에 나타나는 몬스터볼을 통해 희귀도를 알 수 있다.
게다가 소금절이는 상태이상으로 분리가 안되서 리샘열매로 회복도 안됩니다.
단, 엔드 바이옴의 보스 포켓몬은 클래식 모드를 플레이중이고 소유하고 있지 않는 한 잡을 수 없으며, 플레이어는 보스 포켓몬의 패시브를 사용하거나 잠금을 해제할 수 없다.
더블배틀로 주로 진행하는 덥배런 특성상 두 포켓몬을 광역으로 재우고 포획 및 이탈시키는데 사용한다. 낮은 명중률은 노가드로 상쇄되니 큰 상관은 없는 편.
따라서 보통 이 이후로 진행할 생각이 있다면 후술할 도주런이라는 전략을 사용하게 된다.
포켓몬을 회복시키기 위해서는 어떻게든 배틀에서 승리해야 한다는 뜻. 이 때문에 포켓로그에서는 '내 포켓몬에게 공격이 들어오기도 전에' 상대 포켓몬을 먼저 한 방에 기절시키는 배틀 방식이 선호되며, 본편보다 열매의 사용 빈도가 소소하게 오르기도 했다. 그래서 난도는 체감상 여타 게임보다 더욱 어렵다.
순간이동도 이 범주 안에 포함은 되나, 이 기술은 자신이 이탈하는 more info 것이므로 포획에는 사용할 수 없다. 또한, 보스전에서는 도망 및 이탈이 불가능하므로 이탈 효과가 적용되지 않는다.
특정 모드에서 기본으로 주어지거나 상점 이외의 경로에서만 획득 가능한 아이템들. 이 아이템들은 선택지로는 절대로 등장하지 않는다.
본가와 마찬가지로 토중몬이 진화하는 경우 두 포켓몬 모두 토중몬의 행운을 물려받는다.
플레이어는 계속해서 포켓몬 배틀을 하고 랜덤하게 제공되는 아이템 중 하나를 골라 다음층으로 가는 것을 반복하며 최종층에 도달해야 합니다.
뭐 거의 뭐 노말 타입으로는 거의 최고의 경지의 이르는 그런 포켓몬 중에 하나고 기술도 좋은 편이여서 지옥 숭 같은 고스트 타입을 가지고 다니는 것도 꽤나 괜찮을 수 있습니다.